[양성평등][성평등][양성평등리포터][A+양성평등 보고서] 어렸을 때의 작은 습관이 남녀차별을 가져온다는 취지의 글입니다. 구구절절 옳은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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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양성평등’을 다른 말로는 ‘남녀평등’이라고도 한다. 옛날엔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는 말처럼 여성에 비해 남성의 영향력은 가히 절대적이었다. 그러나 이 같은 사고방식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여자나 남자나 모두 동일한 인격체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으로서 평등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학교에서 ‘법과사회’라는 과목을 통해 합리적 차별을 배운다. 그 항목을 보면 여성에게 생리휴가를 주고 근로 시간을 보장해 준다. 그런데도 여성들은 남성 군필자에게 주는 군 가산점 제도를 폐지하라고 난리를 친다. 남자가 군대에 가면 머리에 똥만 차서 온다는 말이 있다. 남성은 한창 청춘인 시절 군대로 끌려간다. 곳에서 2년 동안 복무하고 제대하면 머리는 돌처럼 굳어버린다. 하지만 여성은 그 기간 동안 남성들이 하지 못한 자기개발을 계속할 수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여성들은 단지 남성들에게 군가산점을 준다며 항의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은 신체적으로 약하다. 물론 인정한다. 하지만 스스로 강해지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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