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전시회 다녀와서 기록한 감상문입니다

소개글

피카소 전시회를 다녀와서 기록한 감상문입니다
2017년 1월에 광주의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한 피카소전에 다녀와서 기록해놓았던 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예술의 전당 램브란트 전시회 이후 유명 화가 전시회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피카소의 게르니카나 아비뇽의 여인들이나 도라 초상화 같은 유명한 작품들은 없었고 피가소가 손주들과 놀아주기 위해 그렸다던 물고기나 새 그림의 도자기들과 투우를 좋아했다던 피카소의 투우그림들이 많았다. 하긴 유명 작품들까지 있었으면 입장료가 더 비싸서 부담스러웠을 뻔 했다. 피카소의 작품시대를 청색시대, 장미시대, 입체주의 시대로 나눌 수 있다고 하는데,
청색시대와 장미시대의 그림들이 많았고 입체주의시대의 작품들은 적었다.
각 시대별로 그림들을 구분해 놓고 도슨트를 따라다니며 작품 설명들을 듣자니 그의 작품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피카소는 정말 열정적인 사람이었다. 투우도 아주 좋아해서 자주 관람하러 다녔고 매 경기마다 작품으로 남기곤 했다.

참고 자료

김대중 컨벤션 센터 2017년1월 피카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