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짐 콜린스
- 최초 등록일
- 2019.05.17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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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단계 :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
2. 2단계 : 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3. 3단계 : 위험과 위기 가능성을 부정하는 단계
4. 4단계 : 구원을 찾아 헤매는 단계
5. 5단계 : 유명무실해지거나 생명이 끝나는 단계
6. 핵심요직에 맞는 적임자를 판단하는 기준
본문내용
1단계 :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
중요한 것은 과거에 효과를 거두었던회사 고유의 관행과 전략이 아니라 성공을 가져온 근원적 조건이다.
성공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인다.
("그냥 운이 좋았던거야. 우리가 적시적소에 있었을 뿐이야. 계속하다 보니 탄력이 붙은거겠지. 강력한 경쟁자가 없었으니까")
아는 사람("왜 이렇게 되는지 나는 다 알고 있어. 내가설명해줄께")과 학습하는 사람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월튼이 선택한 후계자는 호기심 많고 조용하며 겸손한 경영자로, 유통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면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낯선 인물이었다.
위대한 사람들은 아무리 큰 성공 앞에서도 처음과 동일한 기울기의 가파른학습 곡선을 유지한다.
2단계 : 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혁신은 성장을 가속화할 수도 있지만혁신을 급하고 과하게 할 경우, 성장으로 인해 기업의 탁월한 기반이 침식됨으로써 기업이 몰락의 길로 내몰리게 된다.
기업 확장과 규모 확대를 최종 목표로 삼지 않았고, 핵심 목적을 추구하다보면 자연히 얻게 되는 부수적인 결과로 보았다.
팩커드 법칙 : 그 어떤 기업도 성장을 실현하고 나아가 위대한 회사를만들어갈 적임자를 충분히 확보하는 능력 이상으로 계속해서 수익을 빠르게 늘려갈 수 없다.
우리 조직에서 핵심 요직은 어디인가? 그 자리에 적임자가 배치된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그 비율을 늘려나갈 계획이 있는가? 적임자가 요직을 떠날 경우 이를 보완할계획이 있는가?
적임자는 '책임'을 맡았다고 여기는 반면 적임이 아닌 자는 '일'을맡았다고 생각한다.
한 기업이 비범한 성과를 지속하는 것은 적임자를 핵심 요직에 얼마나 잘 배치하고 유지하느냐에 좌우된다.
기업의 핵심 가치에 어울리며 열정을 불러일으키는가?
그 분야나 활동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가?
그러한 활동이 기업의 보유 자원을 늘리거나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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