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숨 쉴 때마다 건강해지는 뇌
- 최초 등록일
- 2019.05.02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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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숨 쉴 때마다 건강해지는 뇌
(16만 명의 빅데이터에서 찾은 건강 비결)
다키 야스유키 저. 김민정 역. 21세기북스. 2018년 2월 26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두뇌
2. 치매
3. 편도체
본문내용
뇌에서는 해마와 전두엽이 중요하다.
전두엽은 CPU로 이해하고, 해마는 메모리로 이해한다. 기능으로만 따지면 전두엽이 중요하겠다. 전두엽의 전두란 이마를 말한다. 뒤통수는 후두다. 후두엽은 센서로 인식하는 것, 이들을 모아서 해석하는 것이 전두엽의 일이다. 측두엽에 해마, 즉 메모리가 있다.
저자의 설명을 빌리면, 56쪽이다.
<한 손을 쫙 펴서 이마 근처를 감사듯 만져보자. 그곳이 바로 전두엽이다. 두 손을 편 다음 양쪽 귀 전체를 감싸 보자. 그곳이 바로 측두엽이다. 어릴 때 착한 일을 하면 어른들이 쓰다듬어 주던 머리 윗부분이 두정엽이고, 골치 아플때 무심코 눌렀던 머리 뒷부분은 후두엽이다. 후두엽 조금 아래쪽에는 옆 부서인 소뇌가, 바로 아래쪽에는 간뇌가 이어져있다. 대략 뇌 속의 배치는 이렇다>
저자는 뇌 MRI 영상 분석을 한다. 5세에서 80세까지, 총 16만건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학문의 시작은 분류다. 저자는 네가지로 카테고리를 나누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