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의이해 신문스크랩 (헤드라인부터 만평까지 각 신문사별로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9.04.28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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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디어의이해 신문스크랩 과제 파일입니다.
헤드라인부터 만평까지 각 신문사별로 비교 한 내용이며, 오피니언이 추가 될 경우 더욱 완벽한 과제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목차
1 신문사 지면과 기사 분석
2 신문사 별 공통적인 사설 분석
3 만평 분석
4 포토저널리즘
본문내용
공통된 기사4 : 문재인 후보의 연설 中 통합 강조 <중앙일보4면>
1. 헤드라인
문 “보수·진보 분열의 이분법, 이젠 쓰레기통 보내야”
2. 서브헤드라인
대선 후보 선출 직후 인터뷰 “안희정·이재명 사람도 함께할 것, 문자폭탄은 경쟁 흥미롭게 한 양념”
3. 리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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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 경향신문, 중앙일보, 한겨레 중 유일하게 4면에 기사를 개제함
- 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직후 기자들과의 인터뷰 내용과 형식 그대로 기사가 작성됨
- 인터뷰 질문들 중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과 본선에서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인수위 없는 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이 커 섀도 캐비닛(그림자 내각) 내상을 밝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18원 후원금, 문자 폭탄 등은 문 후보 지지자 측에서 조직적으로 한 것이 드러났다.’, ‘아들 취업 의혹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등의 주로 문 후보에 대해 공격적인 질문들로 기사를 구성함, 또한 아들의 취업 의혹에 대해서는 문 후보의 답변 후에 ‘문 후보의 아들 준용씨는 2006년 12월 한국고용정보원 5급 일반직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라며 사실상 문제가 없다고 밝혀진 과거 논란에 대해 다시 언급함
공통된 기사4 : 문재인 후보의 연설 中 통합 강조 <한겨레3면>
1. 헤드라인
“통합” 강조한 문재인, 외연 늘려 지지율 도약 나선다
2. 서브헤드라인
안희정·이재명 표 흡수 기대 “예비내각은 경쟁자와 협의 결정”
대국민 메시지도 국민통합 방점 “보수·진보 이분법 쓰레기통으로”
다자구도 지지율 30%대 머물러, 박스권 탈출 넘어야 할 과제로
반문 연대엔 “적폐연대” 직격탄
3. 리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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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 ‘본선보다 치열한 경선이 될 것이라 했지만, 대세론은 확고했다.’, ‘문재인 후보가 구축해 놓은 세력과 조직, 대중적 영향력을 이재명·안희정의 바람으로 넘어서기엔 역부족이었다.’, ‘일찌감치 대세론을 굳힌 문재인 후보’ 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문 후보의 영향력과 능력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