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 - 일화기록지 (실습일지)

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 일화기록지입니다.
14일 분량의 일화 기록지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14일 분량의 실습일지)

목차

1. 실습장소
2. 항목
3. 일화내용
4. 이론과 실습의 차이
5. 평가(도움이 된점,잘한점 등)

본문내용

실습장소
국립나주병원 300병동 - 쇼팽비발디의 마을(300병동) -

일화내용
- 1. 실습 첫 날, 본관 2층 교육실에서 실습 병동 배치를 받고, 실습병동으로 이동하여 병동 내 OT를 받은 뒤에 대상자들과 인사를 나눴음.
- 2. 월요일~금요일 사이에 병동 내에 어떤 프로그램이 운행되는지 안내받고, 대상자들과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눔.
“황○○님, 오늘은 월요일인데 병동에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라고 묻자,
“월요일은 별 다른 프로그램은 없고, 간식을 신청하는 날이에요. 먹고 싶은 간식 이나 생필품을 신청하면 화요일에 배달이 옵니다.”라고 대답하였음.
- 3. 병동의 하루 일과에 대하여 파악하고, 시간마다 활동이 제한되는 것을 확인하였음.
▶ 08:30am – 병동 내 아침체조
▶ 08:40am – 티타임(커피 타임)
▶ 09:00am – 전체 V/S check
▶ 11:30am – 중식시간

이론과 실습의 차이
정신병적 증상이 있는 대상자들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여 병원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질문에 맞게 대답을 할 수 있는 대상자들이 생각보다 많이 존재했고, 병동 내 규칙을 어길 시에는 대상자에게 산책 제한 등의 불이익이 발생해서 병원 치료팀의 말에 잘 순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평 가(도움이 된 점 잘한 점 등)
실습 첫 날이기 때문에 대상자들과 상호 자기소개를 통해 대화를 시작하고, 라포형성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실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첫 날이라 어색하고 조금은 걱정도 되었지만 내가 먼저 다가가도록 노력하였다. 처음에는 지나가면서 구경만 하던 대상자들도 근처에 와서 앉아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학생간호사들이 하는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