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보든, 라이언 풀렉 영화 " 마블 캡틴"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4.23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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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마블캡틴을 보면서 그동안 보아왔던 마블의 시리즈가 생각이 납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듭니까?
마블 영화 하면 캡틴 아메리카, 인크레드블 헐크, 아이언 맨, 블랙 팬서, 어벤져스, 토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생각이 나는 영화만 해도 꽤 많은 것 같은데 대부분의 마블 영화를 저는 다 보았습니다.
평소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린 11살의 딸에게 책 읽는 습관 대신에 영화라도 보여주자는 가볍고 단순한 생각으로 새로운 영화가 개봉만 하면 딸을 데리고 극장을 갔습니다.
조만간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려고 미리 예매도 한 상황이고요,
영화 하면 사람들은 무엇을 떠올릴까요? 영화를 보고 가지는 각자의 감정이나 울림은 모두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의 영화라고 하면 우선 재미있어야 합니다. 영화 상영시간이 대부분 2시간 전후인데 상영하는 시간 내내 재미가 없다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내가 본 마블 시리즈 영화는 모두 재미가 있었다는 점에서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이 계신다면 텔레비전 VOD라도 시청하기를 추천합니다.
영화의 감독이 누구며 주인공이 누구라는 것은 이야기 하지 않아도 금방 알 수 있는 대목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관점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국의 영화와 미국의 영화를 보면 비교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무슨 차이를 느끼는가요? 한국과 미국의 영화
얼마 전 한국 영화 “생일”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브리 라슨의 영화 “마블 캡틴”도 보았지요.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을 때에는 거의 매주 새로운 영화를 보러 다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도연 설경구 주연의 “생일” 영화보다 에너보든, 라이언풀렉 감독의 “ 마블 영화”를 더 좋아합니다. 발상자체가 재미있고 무엇인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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