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발생원인(A+)
- 최초 등록일
- 2019.04.06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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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제무역의 기본
1) 분업(division of labor, 分業)과 무역의 효과
2) 절대생산비설(절대우위론)
2. 국제무역-비교생산비설
1) 비교우위론과 특화
2) 교역조건
3. 무역 발생의 원천
1) 무역의 원천
본문내용
※ Topic(주요 화제)
- 현재 나라들 사이에는 무역이라는 개념 하에 교환이 이루어지며 수입과 수출이 비일비재(非一非再)하게 일어난다.
- 무역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나라들 사이에 일어나는 생산물의 이동하는 과정 속에서 국제무역이라는 개념은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 분업(division of labor, 分業)과 무역의 효과
‣ 분업이라 함은 노동자들이 일정한 직업에 종사를 하면서 여러 사람이 그 일을 나누어 하는 것을 말한다.
‣ 한사람이 일을 하는 것 보다 여러 사람이 나누어서 일을 하였을 때(노동 분업) 생산효과는 더 효율적이며 커진다.
‣ ‘노동 분업’은 숙련도와 시간단축, 기계의 발명으로 그 생산성과 국가의 부(富)를 증대시키는 원천이다.
‣ 한 나라 안에서의 분업(ex : 공장안에서만 생산)은 시장이 제한되고 국한이 되어 생산성에 한계가 오기 때문에 분업에서 교환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시장의 영역이 늘어나고 생산력이 증가하는 무역이 발생을 하게 된다.
‣ 국부에 대한 아담 스미스는 나라들 사이에 더 많은 교역관계를 맺으면 맺을수록 국가의 부는 증대된다고 하였다.
● 절대생산비설(절대우위론)
‣ 무역을 함에 있어서 각 나라들 사이에는 기술과 자원, 문화, 날씨 등 여러 가지가 다르기 때문에 나라마다 필요한 재화는 각기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우위에 있는 것은 수출하고 필요한 것은 수입한다.
‣ 고전학파 무역이론은 노동이 유일한 생산요소로 보았고 국가 간의 노동생산성 차이에 의거 무역의 발생 원인을 설명하였다. 생산비의 차이는 투입된 노동력에 비례한다는 생각에서 이론이 전개되었다.
‣ 아담스미스는 구체적으로 두 나라 사이에는 같은 상품을 만들다 할지라도 생산비가 다르기에 절대적으로 적게 드는 나라가 수출하고 생산비가 높을수록 수입하는 것을 ‘절대생산비설’이라 정의하였다.
‣ 아담 스미스는 절대 우위(absolute advantage)라는 개념을 이용하여 국제 분업의 이득을 설명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