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경제학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9.04.06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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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레빗은 프리코노믹스(Freak + Economics의 조합어)라는 말을 만들어냈다. 이 말은 말 그대로 괴짜경제학이라는 뜻이다. 나는 이 말은 만들어낸 스티븐 레빗 또한 괴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괴짜의 다른 말은 천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스티븐 레빗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의문을 제시한다. 그리고 독특한 의문을 제시함으로써 사람들의 의아함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런 의아함을 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명쾌하고 흥미롭게 풀어나갔다. 나는 이런 흥미로운 의문 중 내게 가장 감탄을 불러일으킨 2가지를 설명할 것이다. 먼저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가장 크게 끄덕이게 만든 부분은 인센티브에 관한 의문들이다. 이 책에서는 인센티브가 좋은 결과만을 낳지 않는다고 말하며 부정행위를 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고, 이러한 인센티브에는 특색에 따라 경제적, 사회적, 도덕적 인센티브로 나뉜다고 설명한다. 책의 내용 중 이스라엘 놀이방에서 지각한 부모에게 3달러의 경제적 인센티브를 부여하자 더 많은 부모가 지각한다는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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