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비의 삶 과제 피피티

목차

1. 머리말
2. 왕비가 되기 위한 절차
3. 왕비의 역할
4. 폐 제헌왕후(폐비윤씨)
5. 희빈장씨
6.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왕의 정실부인이자 조선의 국모인 왕비는 현왕의 뒤를 이을 후계자 생산이라는 막중한 책임 외에도 절대 권력의 중심부에서 나라의 국모로 여러 가지 권한을 행사하는 존재였다. 왕비는 권력를 쥐고 부귀영화만을 누리는 삶을 살았을 것 같지만, 험난한 정치 세계에서 유교적인 여성관을 교육받고 자란 왕비들의 삶은 순탄하지 않았다. 이러한 왕비들의 왕비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왕비의 역할 그리고 다사다난했던 두 왕비의 삶에 대해 알아보자.

2. 왕비가 되기 위한 절차-간택과 책봉
☞ 조선시대의 왕비가 되려면 일단 간택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 초기: 왕비, 세자빈감의 경우만 입궐시켜 뽑았다
그 외에는 상궁 혹은 감찰중사씨를 사대부 집에 보내 선택했음
☞ 선조이후: 서자출신의 배우감도 모두 입궐 시킨 후 친히 간택했다

참고 자료

윤정란「조선의 왕비」.이가출판사(2003)
심재우·임민혁·이순구·한형주·박용만·이왕무·신명호 「조선의 왕비로 살아가기」.돌베개(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