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최초 등록일
- 2019.03.05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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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1968)
감독: 스탠리 큐브릭
출연: 케어 둘리(데이브 보우먼), 게리 록우드(프랭크 풀), 윌리엄 실베스터(헤이우드 R. 플로이드)
러닝타임: 150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사람의 새벽
2. 달
3. 목성 탐사선
4. 목성
5. 결론
본문내용
1. 사람의 새벽
꼬리가 안 보이니 유인원이다. 꽥꽥거리기만 하니, 말은 없었다. 의사전달은 주파수의 높낮이에 의한 음악으로 한다. 이들은 수렵채집을 했고, 동굴에서 살았다. 자고 일어나 보니 비석이 생겼다. 이즘에서 뼈를 사용한다. 뼈를 사용하여 뼈를 깬다. 호모 파베르의 탄생이다. 뼈로 부족간 전쟁에서 승리했다. 환호하는 유인원은 뼈를 공중으로 던진다. 그 뼈가 우주선으로 변한다. 새로운 시도라 유명한 장면이 되었다. 스페이스 오딧세이는 지금 보아도 영상미가 뒤지지 않는다. 스토리 텔링뿐만 아니라 스펙타클에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스토리가 별 게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냥 선남 선녀 구경이라 생각해도 된다. 스펙타클은 관객의 지갑을 여는 중요한 방식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