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현대사

목차

1. 3월 5일 한국근현대사
2. 3월 9일 한국 근현대사
3. 3월 12일 한국근현대사
4. 3월 16일 한국근현대사
5. 3월 19일 한국근현대사
6. 3월 23일 독도영유권 문제와 한일갈등
7. 3월 30일 한국근현대사
8. 4월 2일 한국근현대사
9. 4월 6일 한국근현대사
10. 4월 9일 한국근현대사
11. 4월 13일 한국근현대사
12. 4월 20일 한국근현대사
13. 4월 23일 한국근현대사
14. 4월 27일 한국근현대사
15. 4월 30일 한국근현대사
16. 5월 7일 한국근현대사
17. 5월 11일 한국근현대사
18. 5월 14일 한국 근현대사
19. 5월 21일 한국근현대사
20. 교사와 군인 시절의 박정희
21. 박정희정권기 경제성장과 개발독재
22. 군사독재와 대중독재론

본문내용

19c 세도정치(몇몇 중요가문→정치 독점, 왕권↓)
1. 주도권이 대원군으로(정치집단 개편)
- 경화거족(서울에 사는 거대한 집단가문)은 여전히 독자적인 권한을 가지고 권력에 참여
→ 대원군이 마땅하게 기반 정치세력x
- 대원군이 자신의 독자적인 권한을 강화하고자 여러 정책을 펼침
- 비변사 폐지와 삼군부 부활
(무인↑=기존세력↓, 무인도 왕권에 기대어 자신들의 위치 상승↑, 군사부 만들면 일정재정도 관리할 수 있음)
- 독자적인 권력기반 확립

2. 1873년 11월 4일 고종의 친정하교
- 왕이 된지 10년 만에 실시, 대원군과 협의 x
- 일부 측면 : 밀려난 노론들의 추대

여흥 민씨의 성장과 국왕과의 관계
1. 1866년 민치록의 딸을 명성왕후로 책봉
- 왕실과 민씨의 혼인관계 : 대대로 여흥민씨는 왕비가문(예: 인현왕후)
남연군(민씨)→흥선대원군(민씨)→고종(명성왕후)→순종(민씨)
→ 명성왕후 집에 남자가 없자 민승호를 양자로 들였는데, 이후 흥선대원군이 죽이고, 그 후대가 없자 다시
민영익을 민승호의 양자로 들여서 가문을 이어가려함, 그 외로 파트너 민겸호-민태호-민규호가 있음
2. 민씨척족 정권인가?
- 국왕주도의 정국운영 : 외척정치는 왕비의 아버지들이 관리하나 민치록이 죽은 상태에서 명성왕후 혼례시킴
: 고종은 외가이면서 처가인 여흥 민씨를 일정부분 의존하나 직접 정국을 운영함
- 내부 갈등 조정 능력 미약 : 민씨들이 세도정치를 하기엔 ‘치’돌림의 나이 많은사람이 없음(정승x)
: 젊은 ‘호’돌림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구심점이 없었음
- 잦은 정변으로 인물교체가 빈번 : 나이가 들만하면 죽음(임오군란-민겸호 / 갑신정변-민태호)
- 고종의 친위세력이었다 평가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