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윤리의 사례와 나의 생각
- 최초 등록일
- 2019.02.25
- 최종 저작일
- 2018.06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Ⅰ. <기사1> 로레알-해외사례
1. 기사원문
2. 구체적인 내용
3. 생각
Ⅱ. <기사2> 대우 조선 해양 – 국내기업
1. 기사원문
2. 구체적인 내용
3. 생각
본문내용
<기사1> 로레알-해외사례
1. 기사원문
윤리기업 표방하는 세계 최대 화장품 회사 로레알의 ‘민낯’(2018.05.18., 야유경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폭언ㆍ폭행 사태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요즘, 한 외국계 기업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최근 국내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인수해 화제를 모은 세계 최대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의 한국 지사이다.
글로벌 기업인 로레알코리아의 일부 직원들은 인사보복과 폭언 등 이른바 ‘갑질’을 겪었다는 폭로를 제기했다. 이번 사건으로 ‘윤리기업’, ‘가족친화기업’을 표방하는 로레알의 기업 이미지 실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한국노총 산하 로레알코리아 제2노동조합인 엘오케이 노동조합(이하 노조)은 한 간부급 인사가 여러 직원에게 수차례에 걸쳐 폭언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 중 략 >
2. 구체적인 내용
-사건개요 : A 이사는 다른 직원들에게도 인격 모독성 발언을 서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직원들에게 폭언을 일삼았다. 폭언뿐만 아니었다. 주말에도 일을 시키는가 하면 늦은 밤 메시지 및 전화를 통한 업무지시도 이어졌다. 또한 A 이사는 교육 목적이라며 직원들의 가방을 뒤집어 내용물을 확인하거나 거래처 관리를 검토하겠다며 메시지 내용을 확인하기도 했다.
< 중 략 >
3. 생각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로레알은 8년 연속 '2017 세계 최고 윤리 기업'으로 선정되고, 제 8회 투명성 대상 윤리지침 부문상등의 수상으로 윤리적인 부분에서 수상한 로레알이 사실 제대로 된 윤리 경영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내 한 중소기업을 상대로 수십억원대에 달하는 사기를 벌였다는 주장과 직원에 대한 폭언, 욕설의 언어폭력과 육아 휴직을 쓴 직원에게 인사 보복 조치를 내리고, 주말에도 일을 시키는가 하면 늦은 밤 메시지 및 전화를 통한 업무지시도 이어지고, 교육 목적이라며 직원들의 가방을 뒤집어 내용물을 확인하거나 거래처 관리를 검토하겠다며 메시지 내용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참고 자료
인터넷 신문위원회-아유경제
글로벌이코노믹 www.g-news.com, [출처] 대우조선해양, 환골탈태의 쇄신 시작|작성자 한국에너지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