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감상문 '형제는 용감했다'
- 최초 등록일
- 2019.02.24
- 최종 저작일
- 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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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까지 연극은 수도 없이 보았으나 제대로 된 뮤지컬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집도 신도림역에 가까워 디큐브 시티에서 매일 작품성 높은 뮤지컬을 많이 하는데도 매일 검색만 해보고 보지 못하다가 날짜를 놓치게 되어 항상 아쉬웠다. 그렇게 평소 정말 봐보고 싶었던 공연은 많았지만 가격도 제대로 된 자리에 보려면 너무 비싼데다 날짜 등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쉽게 접할 기회가 없었다. 그렇다고 뮤지컬에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뮤지컬 공연 현장에 간 적은 없지만,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 영화화 된 작품들은 몇 번씩 돌려보고 음악파일을 따로 넣어 계속 들을 정도로 좋아하고 뮤지컬만이 보여주는 라이브와 연기 퍼포먼스를 너무 재미있어했다. 이제 대학생도 되고 했으니, 한 번 사치 좀 부려보는 셈 치고 뮤지컬을 찾고 있었는데..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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