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의 충격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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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발표와 토론에서 주어진 독후감 과제로 산업혁명에 대해 어떤 책을 읽을까 하다가 클라우스 슈밥의 책을 읽게 되었다. 다른 강의에서 클라우스 슈밥이 강연한것을 보았기 때문에 조금 더 쉽게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였다. 어려운 주제인것 같았는데 책내용은 생각보다 쉽게 읽혔던 것 같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우리에게 어떤 세상을 안겨 줄까? 인류는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어디로 향해 나아 갈까?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로 인공지능에 충격을 받았다. 인류와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서 뜨거운 예측들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나 왔고,아직 아무도 가본적 없는 시대에 대해 두려움과 동시에 설렘을 느끼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어떤 것이 있는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읽은 책이다. 벌써 나의 일상에 깊숙히 파고 들고 있고, 나의 앞날에 대해서 다시 깊게 생각하게 한 책이다. 이 책은 2016년 다보스포럼의 주제였던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그 당시 포럼에서 이 논의를 주도했던 27명의 의견을 담아놓은 책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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