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음악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 최초 등록일
- 2019.01.16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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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리는 소리, 들리지 않는 소리
2. 제 1 장. 음악은 진화했는가?
3. 제 2 장. 인간은 왜 노래를 부를까?
4. 제 3 장. 음악은 과연 세계 공통의 언어인가?
5. 제 4 장. 음악은 언제, 왜 필요한가?
6. 제 5 장. 음악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7. 제 6 장. 인간은 어디로 음악을 들을까?
8. 제 7 장. 우리가 음악에서 추구하는 것
본문내용
포럼
음악이란 실로 엄청나다는 것을 이번 과제물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왜 사람들이 음악에 빠져 드는지 사단이 이것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왜 음악을 주셨는지 곰곰히생각하게 되었다.
최고의 음악은 찬양임을 다시 한번 확인 하게 되었고 진정한 찬양 속에 하나님의 모든 영광이 들러가 있음을 그리고 그로부터 오는 은혜야 말로 모든 인간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시편 기자가 말한 “하루에 7번 찬양하라” 의 이유를 사실적으로 알게 되었다.
“하루에 7번씩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
들리는 소리, 들리지 않는 소리
우리 주변에는 들을 수 있는 소리와 들을 수 없는 소리, 기분 좋은 소리와 불쾌한 소리, 의미 있는 소리와 의미 없는 소리 등 여러 소리가 있다. 그리고 인류는 오랜 시간동안 소리와 음악을 생활 속에서 이용하면서 살았다. 우리에게 음악은 정말 [치유]의 의미인가? 아니면 그 와 다른 이유인가?? 어쩌면 소리와 음악은 유사 이래 우리 인간이 계속해서 추구해 온, 인간 존재의 의미/목적과 밀접한 [행복]이라는 두 글자와 관계있는 것 아닌가? 그 의미와 목적에 대해 확인해보려 한다.
제 1 장. 음악은 진화했는가?
- 악기란 무엇인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악기는 아마 인간의 몸일 것이다.
소리를 내는 데 가장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손뼉만으로도 충분히 리듬을 만들 수 있다. 그 음의 높이는 변하지 않지만 강약은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훌륭한 악기다.
민족 음악(플라멩코, 삼바, 보사노바 등), 힙합 등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람의 몸은 수많은 뼈로 구성되어 있다. 손으로 가슴을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리듬을 만들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배음이라는 음향 메커니즘을 과학적 이해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인간의 귀는 그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