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수행평가 - 해외 한국 유적 답사 계획서
- 최초 등록일
- 2018.12.28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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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 수행평가 - 해외 한국 유적 답사 계획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답사 동기
2. 답사 장소
3. 답사 계획
4. 답사 후 느낀 점 및 소감
본문내용
1. 답사 동기
이번 답사를 가게 된 동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중국이 주장하고 있는 동북공정을 알아보고 그것이 잘못 됐다는 사실을 반박하고 싶었고 일제 강점기 때의 우리나라의 독립군과 독립투사들의 활약을 조사하고 싶어서이다. 먼저 동북공정 측면을 살펴보자면 동북공정 프로젝트로 인해 최근 우려를 낳고 있는 역사 왜곡들과 관련하여, 요즘 한국 역사 계에서는 특히, 고구려나 발해에 대한 연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계속해서 연구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진행된 이번 답사의 목적 또한 이러 연구 상황에 발맞추어 우리의 뿌리를 찾고 싶었다. 뿐만 아니라, 동북공정 프로젝트가 고대사에서 고구려는 물론 심지어는 고조선과 발해 등 우리 역사와 직결된 사안까지 왜곡하고 있고 이것은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이며 한반도 북부의 역사도 중국사라는 왜곡된 사실을 세계에 알리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만주지역을 직접 돌면서 조사하고 싶었다. 또한 독립군의 역할을 이번 답사로 다시 한 번 재조명하고 싶었다. 많은 사람들이 독립군을 있었다고 단순한 사실만을 아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독립군은 우리나라, 조국을 위해 피 튀기며 싸우신 분들이다. 그들은 목숨을 잃으시면 서도 그들의 즉 우리 후손들의 조국을 위해서 싸우셨던 분들이다. 하지만, 정작 우리 후손들은 가까운 곳에 유적들이 위치해 있지 않으므로, 그들의 행적을 잘 모르고 찾아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나도 이런 사람 중 중 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번 답사로, 그들의 행보와 업적을 재조명하여 직접 그들의 노고를 살펴보고 그들의 업적을 알리고 싶었다. 이번 답사로 동북공정의 어떤 점이 정확히 잘못 되었는지 알고 싶었고, 독립군 재조명이라는 두 가지 목표로 이번 답사를 진행하고 싶다.
2. 답사 장소
1일차: <고구려 유적지>
인천(공항) - 심양(공항) - 심양(요녕성 박물관) - 홀본산성(오녀산성) - 광개토대왕릉비
2일차: <발해 유적지>
흥륭사(발해진) - 상경용청부(상경성)(발해진) - 동모산
3일차: <독립군과 독립투사들의 활동>
여순감옥(뤼순) - 대성중학교- 장춘(731부대) - 장춘(공항) - 인천(공항)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