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과 철학
- 최초 등록일
- 2018.12.15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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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사물 인터넷과 철학
1. 세계는 전체를 통괄하는 원리인 시스템작동이 아닌 ‘단위 작동’이다.
2. 단위들이 연결되어 하나의 개체가 만들어진다.
3. 이러한 개체, 단위들은 시공간적으로 움직인다.
4. 인간이 보는 세계와 사물이 보는 세계는 전혀 다르다.
5. 인간은 사물과 동등한 위치를 가진다.
II. 참고문헌
본문내용
‘4차 산업혁명 시대’, ’초연결 사회’라고도 불리는 오늘날 사물인터넷은 4차 산업혁명과 떼놓을 수 없는 관계이다. [사물 인터넷]이란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 혹은 무형의 객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개별 객체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단어의 뜻 그대로 ‘사물들(things)’이 ‘서로 연결된(Internet)’ 것 혹은 ‘사물들로 구성된 인터넷’을 말한다. 흔히 생각하는 기존 인터넷, 컴퓨터나 휴대전화들이 서로 연결되어 구성되는 것과는 달리, 사물인터넷은 책상, 자동차, 가방, 나무, 애완견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이 연결되어 구성된 인터넷이라 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 제품들은 지금도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보편화 되어가고 있고, 단점들을 보완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예를 들면 ○1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를 이용해 물건이나 사람 등과 같은 대상을 식별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참고 자료
국립중앙과학관 / 개념 정의 / “사물인터넷이란?” / www.science.go.kr
네이버 블로그 / 한국동서발전㈜ 공식 블로그 / “사물인터넷 사례 혁신을 꽃피우다!” /
2018. 09. 03 / https://blog.naver.com/iamewp/221351574663
블로터 / ICT 인문사회융합동향 – “사물인터넷과 사물철학” / 이재현 서울대학교 교수 / 2015 / http://www.bloter.net/archives/248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