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산업대전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8.11.28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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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10월 27일 킨텍스의 금속 산업대전에 가게되었습니다. 한양대에서 킨텍스(대화역에서 버스로 10분) 까지는 꽤나 거리가 있는 곳이었지만 충분히 갈 만한 가치는 있는 곳이라고 지금와서 돌아 글을 쓰다 보니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킨텍스는 난생 처음이였기에 어떻게 입장해야되는지도 잘 몰랐지만 알려주시는 직원분은 친절하셨고 곁에 있던 친구는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처음 가본 킨텍스에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분명 어딘가 회사의 직원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한손에는 카메라를 다른 한손에는 서류들과 종이를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설명을 듣고 그 내용을 적고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종종 마주치는 한양대학생들에게서는 반가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출입구라 던지 입장권이라 던지 몇 장의 사진을 찍으며 들어간 그곳은 별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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