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와 괴물 사형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8.11.27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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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
2. 교과서 수록
3. 저자
4. 장르
5. 내용
6. 구성
7. 시간과 장소
8. 인물
9. 내레이션과 문체
10. 그림책
11. 결론
본문내용
태초에 해치라는 정의를 지키는 해의 신이 있었다. 해치의 머리에는 아무도 꺾지 못하는 정의의 뿔이 솟아 있었다. 해치는 땅 위로 올라와 불을 지르던 괴물 사 형제(첫째 뭉치기 대왕, 둘째 뿜기 대왕, 셋째 던지기 대왕, 막내 박치기 대왕)를 땅속으로 쫓아 버렸다. 어느 깊은 밤, 괴물 사 형제는 바다 밑 창고에서 해를 훔쳐 네 조각으로 잘라 동서남북에 하나씩 해를 띄워 놓았다. 해치는 구름으로 비를 내려 불을 끄고, 해를 되찾기 위해 괴물 사 형제와 겨루기를 하였다.
① 해치는 정의의 뿔로 박치기 대왕을 들이받아 쓰러트렸다.
② 던지기 대왕이 던진 바위를 정의의 뿔로 박살내고 되던져 서 던지기 대왕을 기절시켰다.
③ 차가운 서릿기둥을 뿜어 불을 끄고 뿜기 대왕의 입을 얼려 버렸다.
④ 뭉치기 대왕이 해 네 개를 하나로 뭉쳐 커다란 해를 만들어 해치에게 던지자 해치가 입을 벌려 해를 삼키고 괴물 사형제를 향하여 해를 토해 냈고, 괴물 사 형제는 땅속으로 도망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