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실습 A+ case study, 급성위장염
- 최초 등록일
- 2018.11.11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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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병태생리
2. 정의
3. 원인
4. 빈도
5. 종류
6. 기전
7. 전파경로
8. 진단검사
9. 증상
10. 치료
11. 간호
12. 예후
Ⅱ. 간호정보 조사지
Ⅲ. 진담검사
Ⅳ. 투약약물
Ⅴ. 간호진단
1. 질병과 관련된 고체온.
2. 질병과 관련된 체액부족위험.
3. 지속되는 움직임과 관련된 낙상위험.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 병태생리
위는 소화관의 일부분으로 식도와 샘창자를 이어주는, 속이 빈 주머니이다. 구강과 식도를 통해 내려온 음식물을 잠시 동안 저장하고 일부 소화 작용을 거쳐 소장으로 내려 보내는 역할을 맡는다.
● 정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또는 기생충 등이 원인이 되어 위장계통에 생긴 염증으로서 설사가 미생물에 의해 유발되는 것으로 추정되거나 확진되면 감염성 위장관염이나 세균성 위장관염 이라고 한다.
● 원인
최근에 여러 가지 세균성, 바이러스성 원인이 규명됨으로써, 감염성 위장염의 80% 이상에서 원인균이 확인되었다. 특히 흔한 원인으로는 enterotoxigenic E. coli(ETEC)와 Rota virus감염을 들 수 있다.
● 빈도
아동에서 감염성 위장관염은 상기도 감염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병으로써, 대개의 경우 양성이고 소아 입원의 3-5%를 차지.
● 종류
① 포도상구균 급성 위장염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철에 잘 걸린다. 상한 어패류나 고기 가공품, 도시락, 슈크림 등을 먹고 나서 4시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갑자기 구역질을 하면서 먹은 음식을 토하고 물 같은 설사를 한다. 대부분 증상이 가벼워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지나면 괜찮아진다.
② 보툴리누스균 급성 위장염
보툴리누스균이 들어 있는 햄이나 통조림 등을 먹고 나서 8~35시간 지난 후에 증상이 나타난다. 복통, 구토, 설사, 근육이 마비 등의 증상이 일어난다. 예전에는 사망률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식품을 위생적으로 보관, 관리해 발생률이 많이 감소하고 있다.
③ 살모넬라균 급성 위장염
가장 흔히 걸리는 급성 위장염으로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많이 발생한다.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달걀, 고기 가공품 등을 먹고 나서 12~24시간 지난 후 증상이 나타난다. 발열, 구토, 설사, 복통이 있다. 살모넬라균은 60도 이상의 고온에서 처리하면 살균되므로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으면 예방할 수 있다.
참고 자료
병원 EMR시스템
성인간호학 실습지침서 . 정담미디어(홍정주 외)
성인간호학 . 현문사(조경숙 외)
임상약리학(김수경 외)
아동간호학실습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