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 최초 등록일
- 2018.09.10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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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말에 가장 짧은 시간 단위는 찰나 라고 한다. 찰나의 시간은 75분의 1초이다. 우리는 매 순간 찰나의 연속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이순간을 살아가야만 하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찰나의 순간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누구를 의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매 순간이 찰나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매 순간순간 본인의 찰나의 의지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즉, 내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이며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 찰나에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스스로 자기본인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내 주간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인간은 변할 수 있을까? 먼저 자기의 트라우마를 부정해야만 한다. 자기를 억압하고 있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만 한다. 모든 삶이 경험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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