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팬인가 제자인가
- 최초 등록일
- 2018.08.25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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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께 그리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 드리네.' 그렇다. 나도 이렇게 고백했다. 주께 드리겠다고, 내 삶을 드리겠다고 고백하였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다. 저자인 카일 아이들먼 목사님이 자신을 주님께 드리겠다고 고백했던 그 순간을 회상하며 고백한 마음은 정확히 나의 고백과도 같았다. 성급한 약속, 성급한 호언장담이었다. 난 결코 온전히 드리지 못했다. 갈등하였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갈등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그를 믿는 모든 이에게 요구하셨던 그 제자의 삶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제자의 삶을 살아 내는 것인지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이 책의 결론을 성급히 정리하자면 결국 ‘성령 충만한 삶이 곧 제자의 삶이다.’로 정의내릴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고개를 가로저을만한 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감히 말해 모든 부분을 수긍할 수 있는, 이미 많은 설교들을 통해 들었던 내용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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