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론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8.08.06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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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라에서 지원받는다고 차별하는 걸까요?”눈높이학습지를 통해 국내 브랜드파워 1위를 자랑하는 ㈜대교(대표이사 조영완)가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보건복지부가 업체를 선정, 전국가구평균소득 이하의 미취학 아동 및 시・청각 장애 부모의 자녀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처 학습지사업에서 말썽이 생긴 것이다.
<중 략>
이러한 기사를 보면서 최근 맞벌이부모가 많아지고 대부분의 아동들은 방과후에도 갈 곳이 없고 게다가 사교육비의 부담으로 부모에게는 재정적부담과 아동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본인이 근무하고 있는 ㈜대교 눈높이러닝센터에서는 해당지자체와 연계하여 한글학습지지원바우처라는 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동복지론의 리포트 주제를 통해 본인이 겪은 사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한글바우처, 즉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사업은 우리나라 3대 학습지 대교,구몬,웅진을 포함해 소규모의 학습지회사에서도 사업을 하고 있다.
참고 자료
대교, ‘눈높이 바우처’ 원성사는 까닭|작성자 specon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