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보장 정신간호학 품행장애(conduct disorder), 간호과정2개(타인지향 폭력위험성, 사회적 상호작용 장애), 간호진단3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문헌고찰
2. 간호력
3. 간호과정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품행장애란 다른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거나 규범을 위반하는 반 사회적인 행위를 지속하는 것을 말하며 행동 특성으로써는 방화, 기물 파괴, 도둑질, 거짓말, 무단결석과 도주가 있다. 또한 감정이입, 죄책감, 양심의 가책 등이 결여 된 채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좌절감 포용력이 없이 허세를 부리며 자존감이 낮고 조심성도 없으며 아동이나 청소년에게서 발견되는 가장 흔한 정신과 장애 중의 하나이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행청소년‘이 품행 장애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현대사회로 진입하면서 점차 품행 장애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품행 장애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맞는 간호 중재를 적용하고자 함이다.

Ⅱ. 본론

1. 문헌고찰

품행 장애(Conduct Disorder)
1. 정의
품행 장애는 다른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거나 규범을 위반하는 반사회적 행위를 지속하는 것을 말한다. 행동 특성으로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잔인하게 행동하고 방화, 기물 파괴, 도둑질, 거짓말, 무단결석과 도주가 있다. 감정이입, 죄책감, 양심의 가책 등이 결여 된 채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좌절감, 포용력이 없이 허세를 부리며, 자존감이 낮고, 조심성도 없으며 아동이나 청소년에게서 발견되는 가장 흔한 정신과 장애 중의 하나이다. 18세 이하의 남자는 6~16%, 여자는 2~9%의 빈도를 나타내며 그 빈도의 남녀 비는 4:1에서 많게는 12:1까지로 남자가 여자에 비해 더 많은 빈도를 나타낸다. 품행 장애는 5~6세에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아동 후기 또는 청소년 초기에 흔히 나타나고, 16세 이후의 발병은 드물다. 품행 장애는 18세 이상의 개인에게도 진단 내려질 수 있지만,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진단기준을 충족시키지 않는 경우에 한해서만 품행 장애가 진단 내려진다.

2. 특징
품행 장애 아동이나 청소년은 다른 사람의 권리나 감정을 별로 고려하지 않으며, 잘못에 대한 죄의식이 없이 남에게 비난을 잘한다 욕구 좌절 인내력이 약하여 자신의 욕구가 관철되지 못하면 분노 폭발이나 공적 행동으로 대처하며 그런 문제로 학교에서 정학이나 퇴학 등의 문제를 갖기도 한다.

참고 자료

임숙빈 외(2017), 제 7판 정신간호총론 수정판, 수문사
약학정보원(http://www.healt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