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청소년의 미래사회(2030년) 교육 모습

목차

1. 서론
2. 2030년 고등교육 학습
3. 2030년 대학교육 학습

본문내용

미래교육은 지능화된 학습환경 속에서 학습자 중심의 개별화된 맞춤식 학습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에 필요한 기술적 요소와 미래 학습에 알맞은 콘텐츠의 중요성이 함께 강조된다. 또한 달라진 학습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내용과 방법의 변화도 동시에 요구된다.
한편, 미래교육에서는 교육시스템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기술적 요인으로 모바일, 무선 광대역 통신망, 새로운 미디어의 확산, 지능화, 유비쿼터스 컴퓨팅 등이 꼽히고 있다. 이를 토대로 미래 사회에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으며, 의사소통과 협력이 강조되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통한 학습이 주를 이루게 될 것이다.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은 학교, 가정,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교수-학습의 질을 재고하며, 학생들의 인성, 창의성 및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시킬 것이다.
또한 다양한 매체와 광대역 통신망을 기반으로 인터넷을 활용하여 교육용 디지털 콘텐츠에 접속이 가능한 온라인 학습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여 학습기회를 증대시킬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u-Korea, u-city, u-health, u-learning, beyond e-learning 등의 용어가 이미 익숙해지고 있으며 유비쿼터스가 혁신도시 및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주요한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2005년 무선 인터넷 환경과 Tablet PC, PDA를 기본으로 하는 9개의 u-러닝 연구학교가 지정되어 운영에 들어가 유비쿼터스 기술과 환경의 교육적 활용가능성과 효과성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미래교육의 핵심 키워드로 대두되고 있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이를 통하여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2030년 청소년들은 어떤 교육을 받고 있을까? 미래 우리사회의 교육, 학교의 모습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