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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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평보다는 독후감을 권장한다. 개인적인 감상과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특별히 전문적이 않아도 된다. 주관적인 글쓰기지만 자기발전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자유롭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정답은 없기에 자신이 편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독후감을 추천하고 노하우를 소개해 준다.
제목 – 글쓴이(이력도 넣어보자) - 책 읽은 기간 – 책 읽으며 중요한 발췌나 줄거리 요약- 솔직한 자기 생각 추가 – 3쪽 이상 분량확보 – 마무리 글
정답은 없지만 잘 모르겠다면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으로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독후감에는 형식이 없기에 정답도 없다. 정답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쓰는 것이다. 저자에게 쓰는 편지 혹은 아기에게 읽어주는 말투여도 상관없으니 쉽고 꾸준하기를 또 강조한다.

마무리로 정리를 해보자면 이 책에서 말하는 바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하나다. 하나의 예기를 반복적으로 조금씩 다르게 이야기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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