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간호사정 간호진단 간호진단 7개
- 최초 등록일
- 2018.03.27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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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 General Appearance
전체적으로 왜소해 보이는 체형으로 자세는 대부분 앙와위나 복위를 취하고 있으며, 개인위생은 보호자에 의해 전적으로 행하여지고 있으나, 많은 장치와 수액요법으로 인해 잘 시행되고 있지 않았으며 gastrostomy로 주로 영양을 취하고 있었고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신체적으로나 성장에서 많이 뒤쳐지고 있었다.
4) Skin
정상의 피부에 가까웠고 탄력도 있었으며 부종이나 비정상적인 피부양상은 눈에 띠지 않는다. 그러나 피부결이 조금은 거칠었으며, EKG monitor의 패치에 의한 약간의 상처가 가슴에 나 있었다. 머릿결도 윤이 없고 약간 푸석푸석했다.
5) Lymph Nodes
cervical. axillary, inguinal 림프절이 부어있지 않았다.
6) Head & Neck
머리는 약간의 molding의 형태를 띠고 있었으나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목도 갑상선이 부어있지는 않았다.
7) Eyes
환아의 눈은 약간 돌출형이었으며, 시각에는 이상이 없었다. 사물을 잘 쳐다보며 응시하고 움직이면 눈이 따라오는 것으로 보아 연속성에도 문제가 없었다. Discharge(-)
8) Ears
귀는 눈과 같은 높이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외이도의 모양이 귓바퀴가 접힌 모양이었다. 부르면 쳐다보고 반응을 하는 것을 보아 청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 했으며, 분비물또한 없었다.
9) Nose
코는 대칭적으로 양쪽 비강이 모두 열려있었으며 약간의 분비물이 있었다.( Vomiting시 심하면 코로 분비물이 나오기도 함) 아이와의 협응이 불가능한 관계로 후각을 특정하기는 어려웠다.
10) Chest
가슴은 원통형으로 양쪽이 대칭적이었고 호흡시 움직임도 대칭적이었다. 그리고 호흡시 약간의 retraction, 보조근육을 사용하고 있었다.
11) Lungs
호흡은 평균 35회 이상이었으며 (심한 경우 44회까지) 얕지만 규칙적인 양상을 띠고 있었다. 청진시 그르렁거리는 나음이 들렸으며(오른쪽에서 더 심함) 청진기 없이도 환아의 호기시 코고는 듯한 후두음(grunting)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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