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담경 상권 3장 발체發滯 오행정형 정오행요결 4장 14종신태 간상지법
- 최초 등록일
- 2018.03.09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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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상학 조담경 상권 3장 발체發滯 오행정형 정오행요결 4장 14종신태 간상지법
목차
1. 3장 발체發滯 오행정형 정오행요결
2. 4장 14종신태 신장 신정 신화 신예 신치 신로 신탐 신경 신만 신의 신취 신혼 신급 신탈 간상지법
본문내용
急者, 閃閃不定, 洋洋自得, 滿面常光華, 又爲喜氣, 不貼肉.
급자 섬섬부정 양양자득 만면상광화 우위희기 불첩육
闪闪 [shǎnshǎn]:1) 번쩍거리다 2) 번쩍번쩍하다 3) 깜빡거리다
洋洋 [yángyáng]:1) 가득하다 2) 풍부하다 3) 충만하다
贴肉 [tiēròu]:몸에 붙다
신이 급함이란 번쩍거리며 안정이 없고 가득히 스스로 얻은 듯하며 온 얼굴이 항상 광채로 빛나며 또 기쁜 기운이 몸에 붙지는 않는다.
中年有驚, 恐血災. 神若一退, 可以成器, 常急終不久。
중년유경 공혈재 신약일퇴 가이성기 상급종불구
血灾 [xuèzāi]:1) 유혈 사태를 동반한 재난 2) 피의 재앙 3) 피의 재난
成器 [chéng//qì]:1) 쓸모 있는 그릇이 되다 2) 인재가 되다 3) 좋은 물건
중년에 놀람이 있으면 피를 나는 재앙이 있을까 두렵다. 정신이 만약 한번 물러나면 인재가 될수 있으니 항상 급하게 마치며 오래가지 못한다.
神脫
신이 이탈: 신탈
脫者, 常見有, 忽然不見, 如土木偶人, 縱能行坐, 飲食言語而亦無氣, 此號爲行尸。
탈자 상현유 홀연불현 여토목우인 종능행좌 음식언어이역무기 차호위행시
偶人 [ǒurén]:흙이나 나무로 만든 인형
行尸走肉 [xíng shī zǒu ròu]:1)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다니는 고깃덩이 2) 무능한 인간 3) 산송장
신의 이탈이란 항상 나타남이 있지만 갑자기 드러나지 않음이 마치 나무나 흙으로 만든 인형과 같고 비록 다니고 앉고 음식을 먹고 말을 하나 또 기가 없으니 이를 행시[산송장]이라고 부른다.
若有此候, 不過一年. 色悴者一季。
약유차후 불과일년 색췌자일계
色悴: 얼굴이나 살갗의 색깔이 윤기가 없는 것
만약 이 징후가 있으면 1년을 넘기지 못한다. 안색이 초췌하면 한 계절만 산다.
訣曰:妙相之法在何方? 觀其神氣在學堂。
결왈 묘상지법재하방 관기신기재학당
妙相: 묘하게 생긴 모양
비결에서 말하길 오묘하게 관상을 잘보는 방법은 어느 방향에 있는가? 신기가 학당에 있음을 봐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