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를 읽고, 독서에 대한 강력한 동기와 글쓰기에 대하여

소개글

책「글쓰기로 부업하라」의 독후감상문입니다.

목차

1. 부업
2. 독서의 참신한 동기
3. 글쓰기
4. 「글쓰기로 부업하라」 책에 대하여

본문내용

1. 부업
전해 듣기로, 어떤 공무원은 열대어 키우기가 그의 부업이었다. 처음 듣고는 영문을 모르겠어서 그게 어떻게 돈벌이가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세상에는 온갖 취미가 다 있는데 그중에는 희귀한 열대어를 모으는 사람들도 있다고 했다. 열대어는 키우기가 어려워서 열대어 전문 쇼핑몰이나 카페 등에서 많이들 찾는다고 한다. 그 공무원은 열대어를 그런 사람들에게 팔았는데 하다 보니 부업이 본업을 넘어섰다고 한다. 지금은 공무원을 그만두었는지 어땠는지 모르겠다.
또 어느 친구의 친구는 어떤 연예인의 팬이다. 팬들끼리 공식 연예인 굿즈를 거래하거나, 자신이 직접 비공식 굿즈를 제작해 판매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그 친구도 한 번은 스티커를 직접 그렸는데 워낙 인기가 좋아 판매를 시작했다. 그리고 10만원을 벌었다고 한다. 내 친구도 놀라고, 본인도 놀랐다고 한다.
정보통신과 운송기술이 발달한 이 시대에는 마음만 먹으면 부업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능력이 필요하다. 그 공무원은 열대어를 키우는 능력이 뛰어났고 그 친구는 그림을 잘 그렸을 것이다.

참고 자료

글쓰기로 부업하라 | 전주양 | 마음세상 |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