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상담론]신체적 건강과 심리적 건강간의 상관도를 실제 사례와 연결하여 논의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8.01.04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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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건강이란 주로 신체적 상태를 표현하는 말로, 대게 질병의 유무로 건강 상태를 진단한다. 하지만 신체적으로 건강하다고 해서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건강한 것은 아니다. 건강은 현대에 와서 신체적 상태, 정신적 상태, 사회성을 포함하게 되었다. 1946년 UN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건강을 질병의 유무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으로도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정의하였다. 강정임, “유아교육과정과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의 건강생활 교육 연계성 논의”, (경북대학교 과학기술대학원, 2011).
따라서 아동의 건강이란 질병의 유무와 더불어 또래 표준에 맞는 체중, 키 등을 가지고 있고, 정신적 문제가 없으며, 또래와도 잘 어울리느냐를 따져봐야 한다.
이 글에서는 아동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의 상관관계를 보기 위해서 만성 질환으로 장기적으로 투병하는 환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살펴볼 것이다. 만성질환아는 이미 신체적 건강이 좋지 않다는 전제를 지니고 있다.
참고 자료
강정임, “유아교육과정과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의 건강생활 교육 연계성 논의”, (경북대학교 과학기술대학원, 2011).
권은선, 구인회, “빈곤이 아동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복지학,62(4): pp. 129-148.
신인순, “빈곤가구 아동 건강의 위험요인과 보호요인: 빈곤가구 아동의 BMI, 질병, 정서문제를 중심으로,” (가톨릭대학교, 2011).
장휘숙, 『아동심리학』 (박영사, 2010).
홍지인, “만성질환아의 희망, 낙관성, 지각된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가톨릭대학교,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