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7.12.25
- 최종 저작일
-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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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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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에 대한 책이다.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 행복해지는 법과 삶의 의미 등 많은 철학적인 교훈들을 전해준다. 책의 목적이 잘 표현된 구절이 있다. “아들러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일세. 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 거지.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하네. 그런 용기가 생겼을 때, 자네의 인간관계는 한순간에 달라질 걸세.”
이 책에서는 크게 4가지 주장을 한다. 1. “과거의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다. 나의 인생은 ‘지금, 여기’에서 결정된다.” 즉, 트라우마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해서 만들어낸 불행이란 말이다. 그러므로 과거의 의미는 경험 그 자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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