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田幸村

목차

1. 사마다가의 차남으로서
2.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3. 구도산에서
4. 오사카성 전투에서
5. Q&A

본문내용

사마다가의 아들로서

원래 이름은 사나다 노부시게(真田信繁)
난바전기(難波戦記)에서 유키무라(真田幸村)라는 이름이 나옴
다케다 신겐을 따르던 사나다가의 본처의 삼남으로 태어남
나가시노 전투(長篠の戦い)로 인해 첫째, 둘째형의 사망
사나다 가문의 후계자가 된다.
다케다 신겐 -> 오다 노부나가 -> 도요토미 히데요시
경호기마무사(馬廻衆) – 다이묘의 경호를 담당하는 직책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 개요

무장 세력 ‘무단파’(武斷派)와 관료 세력 ‘이료파’(吏僚派)’의 대립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무단파를 끌여들여 전쟁을 일으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