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절 case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17.10.30
- 최종 저작일
-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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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사례선정의 의의)
2. 본론
1) 질환에 대한 사전학습
(1) 병태생리
(2) 일반혈액검사
(3) 특수검사
(4) 방사선과 검사
(5) 처치 및 약물요법
(6) 수술요법
3. 결론
1) 사례연구에 대한 추후 계획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사례선정의 의의)
- 교통사고, 낙상 등 각종 안전사고를 통해 뼈가 부러지거나 인대의 긴장을 경험하는 환자는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골절환자는 정형외과에서 주로 많이 볼 수 있는 외상성 장애이다. 특히 대퇴골은 인체에서 가장 긴 장골로서 신장의 1/4정도를 차지하고 있기에 장기간의 치료와 재활이 요구되고 이로 인해 신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에 대한 간호까지 필요하다. 또한 환자가 놓일 수 있는 위험한 상황으로 골절과 동반된 여러 장기의 손상과 그 지연발현, 또는 골절 자체의 합병증 외에도 출혈, 지방 색전증, 쇼크 상태와 같은 전신적인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위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대퇴골절 환자를 선정하게 되었다.
2. 본론
1) 질환에 대한 사전학습
(1) 병태생리
- 골절(fracture)이란 골조직의 연속성이 파괴된 상태이다. 골절은 다양한 부위와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병태생리 기전과 간호는 골절 부위나 형태에 관계없이 동일하다. 골절은 낙상, 자동차 사고 등 외부의 과도한 힘에 의해 발생하지만 종양이나 골다공증 때문에 뼈가 약해진 경우에는 정상 활동 중이거나 약간의 손상 후에도 골절이 나타난다.
- 대퇴골(femur)은 사람에서 가장 길고, 무거운 뼈로 허벅지 속에 있는 한 개의 뼈로 몸통 쪽으로 골반의 비구와 연결이 되고 발쪽으로는 무릎관절과 이어지는 긴 원통형의 뼈를 대퇴골이라 한다. 이는 신장의 약 1/4정도의 길이를 갖는 가장 크고 강한 뼈이다. 컵같이 생긴 비구와 이어지는 대퇴 골두는 공처럼 생겨 고관절을 이루는데 성인에서는 대퇴골의 종축에서 약 135도의 각을 갖고 꺾어져 있고, 골두는 비구 속으로 파고 들어가 안정성을 갖으면서 인대로 연결되고 있어 더욱 안정성을 갖는다.
또 대퇴골 주위에는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고, 3개의 구획을 이루며 이들의 운동 방향에 의해 대퇴골 골절 시 근위 변형은 정복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참고 자료
충남대학교병원 E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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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련 외(2010), 성인간호학Ⅱ 여섯째판,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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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http://www.koa.or.kr/info/index_1_2.php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