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에 해당하는 어휘와 문법을 사용하여 주제를 설정해서 말하기 연습 문제와 과제를 만들어보십시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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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명사
2. 대명사와 수사
3. 동사와 형용사
4. 관형사와 부사
5. 감탄사
6. 조사
7. 한국어 품사의 특징
8. 외국인이 혼동하기 쉬운 ‘이/가’, 교육적용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어의 품사는 일반적으로 명사·대명사·수사·동사·형용사·관형사·부사·감탄사·조사의 9품사로 나뉜다. 이처럼 한국어의 품사에는 여러 품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한 언어에는 수많은 낱말들이 있다. 이들 낱말이 문장 안에서 쓰일 때에는 수행하는 기능이 각각 다르고 문장의 기능에 따라 여러 형태로 바꿀수도 있다. 한국어의 품사 분류는 흔히 형태와 기능 그리고 의미의 세 관점에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의미는 다른 두 기준에 비해 극히 미미한 역할만을 할 뿐이어서, 주된 기준은 형태와 기능에 있는 셈이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한국어의 품사체계와 품사의 기능에 대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2급에 해당하는 어휘와 문법과 관련하여 주제를 설정해서 말하기 연습문제와 과제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한국어의 품사 분류는 흔히 형태와 기능 그리고 의미의 세 관점에서 이루어져 왔다.그러나 의미는 다른 두 기준에 비해 극히 미미한 역할만을 할 뿐이어서, 주된 기준은 형태와 기능에 있는 셈이다. 국어의 품사는 크게는 여섯 품사(명사, 동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조사)로 나뉘며, 작게는 아홉 품사(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조사)로 나뉜다.
그리고 기능에 따른 분류로 나뉘면 체언(문장에서 주체의 기능을 하는 단어이며 명사, 대명사, 수사가 이에 해당된다.), 관계언(단어들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단어이며 조사가 이에 해당된다.), 용언(주체를 서술하는 단어이며 동사, 형용사가 이에 해당된다.), 수식언(다른 단어를 수식해 주는 단어이며 관형사, 부사가 이에 해당된다.), 독립언(문장에서 독립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를 말하며 감탄사가 이에 해당된다.)으로 나눌 수 있다.

1. 명사
명사는 뒤에 격조사를 취할 수 있으며 그 앞에 관형사(및 관형어)가 놓일 수 있는 단어들로서 주로 사물의 명칭을 나타내는 품사이다. 이러한 특성들 중에서 관형어의 꾸밈을 받을 수 있다는 특성이 명사 고유의 특성이라 할 만하다.

참고 자료

위키백과
민현식, 의존명사, 태학사, 1998
박진호, 보조용언, 태학사, 1998
서태룡/민현식/안명철/김창섭/이지양/임동훈(), 문법 연구와 자료. 태학사,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