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드론의 충격
- 최초 등록일
- 2017.10.25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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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드론의 충격
(전쟁무기에서 긴급구호까지)
하종기 저. 김영택 역. e비즈북스 2016년 2월 26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구분
2. 미래
3. DJI
4. 원리
5. 일본
본문내용
1. 구분
저자가 일본인이다. 일본 위주로 설명이 되었다.
‘드론’을 한국말로 하면 '초경량 비행장치'다. 벌이 날아다니는 소리와 비슷하여 드론이라 불렀다. 처음에는 군사용으로 개발되었다. 2004년부터 미군이 아프카니스탄에서 드론을 사용했다. 10년 동안 400대를 동원하여 2천명을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궁화꽃이 피었다'의 '김진명' 소설에도 보면 드론을 이용하여 중요 사실을 도청하는 스토리가 있다.
드론은 '군수'용과 '민수'용으로 대별된다. 민수용은 다시 취미용과 산업용으로 나눈다. 취미용은 중국의 DJI가 대표적이고 산업용은 캐나다, 일본 등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통상 드론은 날개가 하나가 아니라 네 개다. 하여 쿼드콥터라 한다. 쿼드는 4를 뜻한다. 농구에서 한 쿼터는 4분의 1이다. 쿼드 콥터는 좁은 공간에서 이착륙이 가능한다. 헬리콥터처럼 하나의 프로펠러가 도는 것보다 부지가 작아도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