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 - 브레진스키의 전략적 비전 요약

목차

1. 서방의 쇠퇴
2. 매력을 잃어 가는 아메리칸 드림
3. 포스트 아메리카 2025년. 중국의 패권이 아닌 혼돈의 세계
4. 2025년 이후의 세계 지정학상의 새로운 균형
5. 결론

본문내용

1. 서방의 쇠퇴.
43년부터 미국 중동에..영국 대사에 루스벨트가 영국은 이란을 사우디는 우리가 차지. 쿠웨이트와 이라크는 나눠 갖기.
2차 대전 이후. 식민지들의 반발과 미국 압력. 서방국 식민제국 모두 해체.
현재 아시아 불안. 중-일-인도 사이. 19세기 유럽과 유사 하지만 연합체제는 전무. 미국의 글로벌 영향력 감소. EU는 글로벌 문제에 무관심. 영국은 EU 단일화 원치 않고, 프랑스는 더 많은 역할 요구. 독일은 안보에 관심 없다. 09년 금융위기 이후 EU와 서방 영향력 감소. 그래서 G8을 G20으로 확대.
요즘 각국 정치 참여, 토론 계층 증가. 최초는 프랑스 혁명. 이것이 유럽에 전파되고 1848혁명을 부채질하다. 민족주의와 정치적 각성에 의한 대립. 그로 인한 1차 대전 야기. 이곳 지식인들 그래서 미국을 부러워 하다.
요즘은 시위도 전파. 아랍의 봄 처럼. 국제 인구행동연구소 1970-99년 내전 80%가 30세 이하가 60%의 인구를 차지 하는 나라에서 발생. 이들 흑백논리와 선동에 매료. 79년 이란 혁명과 마찬가지. 이런 민족주의 확산으로 서방의 강압이 사실상 어려워짐. 20세기 이러한 이유로 미국이 영국의 패권을 물려 받다.
과거 19세기와 달리 각국 통계를 통해 국력 측정. 만약 서방세계 지키려면 미국이 국력을 회복하고 성과를 내야. 그렇지 않으면 중국의 성장으로 서방세계와 질서는 쇠퇴할 것. EU로는 불가. 인구 고령화와 성장 둔화, 공공부채와 또한 국제질서 주도하려는 의지 결여. 다른 지역은 협력하려는 의지 부족.
그래서 미국의 활력이 중요.

2. 매력을 잃어 가는 아메리칸 드림.
미국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무기로 세계의 인재들 흡수. 초기 멕시코와 갈등 관계. 하지만 실제로 미국의 팽창-내부로는 인종 청소. 캘리포니아, 하와이, 필리핀 차지. 이런 것으로 인해 남아메리카에서 미국은 제국주의적 팽창주의 국가로 간주, 적대시
하지만 유럽에는 전쟁도 없고, 봉건 영주도 없는 기회의 땅. 토크 빌과 마크 트웨인은 미국의 물질, 이상주의에 매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