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 + 자궁근무력증 케이스 (여성간호학)
- 최초 등록일
- 2017.04.21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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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 연구방법
Ⅱ. 본론
1. 문헌고찰
2. 사례보고서
3. 간호과정
Ⅲ. 결론
1. 출처
2. 느낀점
본문내용
1. 문헌고찰
G-DM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1) 정의
고혈당의 정도와는 무관하게 임신 중 발견되거나 생긴 내당능 이상(당뇨의 전 단계로 공복 시 혈당치가 110~120mg/dL인 상태)으로 정의한다.
2) 원인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 즉,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현상이 생기면, 정상 임산부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지만, 임신성 당뇨병에 걸린 임산부에게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할 만한 인슐린 분비가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인슐린 저항성과 분비장애 모두 중요한 원인이 된다. 일부에서는 췌장 베타 세포를 항원으로 인식하는 자가 항체가 발견되기도 한다.
3) 증상
대부분 증상은 없다. 임신성 당뇨병은 산전 검사를 통해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4) 진단
경구 당부하 검사 : 일반적으로 당뇨병을 진단하기 위한 경우에는 75g의 포도당을 물 250~300㎖에 녹여서 5분 이내에 마시고, 30분 간격으로 2시간 동안 혈당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100g 포도당을 경구 투여한 후에 1시간 간격으로 3시간 동안 혈당을 측정한다.
- 선별검사(50g 경구 당부하 검사): 혈중 포도당 ≥ 130~140 mg/dL이면 이상 소견이므로 확진 검사를 시행한다.
- 확진검사(100g 경구 당부하 검사): 아래 기준을 2가지 이상 만족하면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5) 검사
예전에 임신성 당뇨병을 앓은 경우, 당뇨병을 앓은 가족이 있는 경우, 심한 비만 혹은 거대아를 출산한 적이 있는 경우, 소변 중 당이 보이는 경우, 다낭난소 증후군 환자인 경우는 고위험군으로 분류하며, 병원에 내원하면 당 검사를 실시한다. 고위험군이 아닌 임산부의 경우 임신 24~28주 사이에 50g 경구 당부하 검사를 시행한다.
참고 자료
국제 당뇨병 교육협회 http://www.idea21.org/
당뇨병 이야기 http://www.dangnyo75.co.kr/
당뇨병 및 내분비질환 유전체 연구센터 http://www.dmgenome.org/
당뇨병 함께 이기기 http://cafe.daum.net/dangout/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현문사
이영숙 외, 여성건강간호학1, 2014. 현문사
이영숙 외, 여성건강간호학2, 2014 현문사 p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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