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경희대 약과건강 레포트 유해물질 적용하기
- 최초 등록일
- 2017.01.13
- 최종 저작일
- 2016.12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경희대학교 약과건강 수업입니다.
계절학기에는 두개의 과제가 나갔는데 두번째 과제가 유해물질이 우리의 몸에 미치는 영향과 유해물질을 자제하는 방법에 대해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정해주신 분량은 1~2페이지 인데, 수강인원이 많은 온라인 강의라는 특성상 성의있게 보이고 길게 쓰면 교수님이 좋게 봐주실 거 같아서, 분량은 총 3페이지이며 사진도 적절히 첨부되어 있습니다. 학점은 A+ 받았습니다.
유해물질 주제는 과제로 내주시거나, 과거에는 시험에 간단히 서술하는 방식으로 내셨다고 합니다.
성실히 작성하였기 때문에 과제 혹은 시험에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린제이 로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휘트니 휴스턴, 맥컬린 컬킨(영화 ‘나홀로 집에’ 캐빈 역)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마약중독 뉴스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지드레곤, 박봄, 김성민 등이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TV에서나 나오는 마약에 의한 약물중독 사례 뿐만 아니라, 담배·술·카페인 등의 약물남용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알코올을 처음 접한 것은 수능이 끝나고 부모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할 때였다. 부모님은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어른에게서 술을 배워야한다며 처음 술을 부모님과 마시게 되었다. 부모님과 함께 있는 자리였기 때문에 긴장을 하며 조금만 마셨음에도, 금세 술에 취하고 말았다. 머리가 아팠으며, 계속 구역질이 나오고 구토도 했다. 다음날까지 머리가 아팠고 설사도 했다. 처음 접했던 술은 쓰고 맛없으며 숙취도 강했기 때문에, 알코올은 나와 쉽게 친해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