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간호학실습] 자간전증(preeclampsia) A+케이스. 간호진단. 간호과정. 문헌고찰 (서론, 본론, 결론 순으로)
- 최초 등록일
- 2016.12.12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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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제왕절개분만 임산부 CASE
Ⅲ. 정상분만 임산부 CASE
Ⅳ. 결론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대부분의 산모는 질병에 이환되기보다 임신의 정상과정이나 임신기간 중 임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합병증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고혈압성 장애는 임신기간을 단축시키는 다양한 혈관성 장애이며 임신 분만 또는 산욕기 초기에 발생하는 합병증이며 그 중에서도 자간전증은 임신 전 혈압이 정상이었던 여성에게 임신 20주 이후 혈액농축, 고혈압, 단백뇨가 나타나는 혈관 경련성 질환이다.
임신 시 많은 심혈관계 변화로 임신 전 혈압이 정상이던 여성에게 고혈압이 나타나거나 기존의 고혈압이 악화될 수 있다. 임신 중 고혈압성 장애는 모성 및 주산기 이환과 사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혈압은 임부의 5~10%에서 문제가 되며 미국에서는 모성 사망의 15%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한 통계가 나와 있지는 않으나 임상을 통해 환자를 보다보면 흔히 마주치는 질병 중에 하나이다.
고혈압은 임신 중에 태아태반단위를 포함한 다수의 장기에 광범위한 병리학적 변화를 야기 시키므로 임신 중 고혈압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
2. 문헌고찰
◆ 자간전증 (Preeclampsia)
1) 정의
임신중독증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자간전증은 임신 전 혈압이 정상이었던 여성에게 임신 20주 이후 고혈압, 단백뇨, 체중증가가 나타나는 혈관 경련성 질환이다. 임신으로 인해 발생하고 분만 후에 사라지는 임신 합병증이며 임신 20주 후에 나타나서 분만 후 10일 이내에 정상으로 돌아온다. 자간전증의 첫 증상은 혈압 상승이다.
고혈압
혈압이 140/90mmHg 이상일때 혹은 개인의 기본 혈압보다 수축기압이 30mmHg 이상, 이환기압이 15mmHg 이상 상승할 때 이다.
단백뇨
적어도 적어도 6시간 간격으로 수집된 소변 검사물을 무작위로 두 번 검사했을 때 0.1g/L(dipstick 1+~2+) 이상일 때로 정의한다.
병리적 부종
12시간의 침상안정 후 얼굴, 손, 또는 복부에 전반적인 수분 축적 등이 임상적으로 명백할 때를 말한다. 또한 부종은 일주일에 2kg 이상의 급속한 체중 증가로 나타나기도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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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자료 참조
국민 건강정보 포털
서울 아산병원 건강정보 www.amc.seoul.kr
서울대학교 병원 건강정보 www.snubh.org
강북 삼성병원 건강정보 www.kbsm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