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빌리온, 건축답사자료(선유도공원)

목차

1. 시작하면서
2. 파빌리온이란
3. 커피엔딩
4. BANNERS MAKETH PLAY
5. 건축연합축제를 견학하고 나서..

본문내용

시작하면서
이번에 건축개론 과제를 통해서 선유도 공원 우아우스(UAUS) 건축연합축제에 가게 되었다. 우아우스(UAUS)는 버려지는 폐자원을 소재로 하여 만든 파빌리온 및 아케이빙을 전시하고, 또 대학과 건축의 존재이유, 업싸이클 디자인 등의 주제로 여러 강연을 하는 건축연합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서 여러 전시물을 구경했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몇가지를 말하자면 연세대학교에서 전시한 커피엔딩, 홍익대학교에서 전시한 BANNERS MAKETH PLAY이다.

파빌리온이란
경기장 등의 관람석, 선수석, 병원이나 요양소 등의 병동, 박람회의 분관, 전시관 등을 말한다. 라틴어의 파필리온 (papilion:원뜻은 나비라는 뜻으로 텐트를 의미한다)을 어원으로 한다. 건축용어로는 ‘파빌리온 시스템’ 등의 용어가 있으며, 이는 대개 이동이 가능한 가설의 작은 건축을 가리킨다.

커피엔딩
커피엔딩은 커피를 추출하고 버려지는 원두찌꺼기를 이용하여 하나의 블록을 만들어서 그것들을쌓아서 곡선형태의 구조물을 만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