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개발자, 김정은 (A+자료)
- 최초 등록일
- 2016.09.30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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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신종 플루’의 유행
2. 인플루엔자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특징
3. 인플루엔자 치료제의 작용기전과 개발
4. 김정은 박사의 일생과 길리어드 사이언스
5. 김정은 박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가?
본문내용
1. ‘신종 플루’의 유행
2009년 대한민국에는 ‘신종 플루’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진 인플루엔자A/H1N1이 대유행했었다. 이 인플루엔자의 전염을 막기 위해 특정 국가 방문이 지양되고, 학교 수련회가 취소되기도 하는 등 전국이 떠들썩했었다.
<그 림. 신종 플루 현황(2009.8.31.)>
이렇게 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던 인플루엔자A/H1N1은 타미플루라는 바이러스 치료제덕에 사그라들게 되었다. 중앙일보에서 제시한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의하면 2009년 8월 31일 기준 신종 플루의 전 세계적인 치사율은 0.95%였고, 대한민국의 치사율은 0.09%였는데 “뉴스 인 뉴스 <33> 항바이러스제” <중앙일보> 2009.8.31.자 건강한 당신 9면 심재우 기자
, 타미플루와 리렌자 등의 인플루엔자 치료제가 있었기 때문에 스페인 독감 등에 비해 치사율이 그나마 낮았던 것이 아닌가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