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커스(BloKus) 땅따먹기
- 최초 등록일
- 2016.07.09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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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블로커스(BloKus)란?
2. 블로커스(BloKus) 땅따먹기
3. 느낀점
본문내용
1. 블로커스(BloKus)란?
블로커스(BloKus)는 정사각형 5개의 변을 맞추어 만든 도형인 펜토미노를 이용한 게임이다. 5개의 합동인 정사각형으로는 총 12가지의 기하학 도형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각각의 도형은 <그림1>과 같이 알파벳 기호와 닮았다는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펜토미노 조각들을 뒤집고 돌리며 모양을 맞춰보는 활동을 통해 도형과 공간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다. 퍼즐을 놀이의 형태로 체험하면서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수학적 추론 능력을 함양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교구를 자유롭게 탐구하도록 하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고, 과제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2. 블로커스(BloKus) 땅따먹기
‘블로커스(BloKus) 땅따먹기’는 펜토미노를 1010칸인 게임판 위에 하나씩 두면서 공간을 점령하여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판 위의 영역별로 다른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일종의 땅따먹기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땅따먹기라는 게임 방식으로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의 중요한 규칙을 추가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