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얼간이 (교육적관점으로 바라보기)
- 최초 등록일
- 2016.07.01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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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세얼간이' 교육학적 관점
목차
문제1. 스트레스를 주는 지나친 경쟁
문제2. 주입식 교육방법
문제3. 촘촘한 시간표로 짜인 교수학습방법
본문내용
발리우드 최고 흥행작인 영화 ‘세 얼간이’는 최고 엘리트만이 모이는 인도의 공과대학에서 펼쳐지는 비뚤어진 천재들의 유쾌한 반란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주입식 교육과 경쟁 위주의 교육시스템에 통쾌한 일격을 날렸고, 진정한 삶과 진정한 교육에 대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영화였다. 이 영화는 일류 최고 공학도들의 사랑과 우정, 미래에 대한 방황과 고민을 흥미 있는 사건과 캐릭터를 통해 실감나는 필치로 전해준다.
" 뻐꾸기는 자기 둥지를 만들지 않는다.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지, 그럼 부화할 때가 되면 어떻게 할까? 다른 날들을 떨어뜨려 버리지. …… 경쟁하거나 죽거나. 너희들도 뻐꾸기의 삶과 같다. 기억해라. 인생을 레이스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 짓밟힐거다." 이 대사만 보고도 총장이 대변하고 있는 인물의 성향을 알 수 있다. 지나친 경쟁만이 살아남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인물로서, 지금 우리가 가장 비판적으로 봐야할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교육의 현실을 가장 함축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인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