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쌉싸름한 초콜릿(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6.06.10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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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의 제목이 참 특이 했다. 책을 읽어 가면서 책의 제목이 적절함을 느끼게 된다. 주인공 티타는 막내딸이다. 멕시코의 전통 중에서 막내딸은 결혼하지 못하고, 어머니를 끝까지 모셔야 하는 전통이 있다. 이것이 그녀에게는 걸림돌로 작용한다. 티타는 페드로라는 남자와 어려서부터 자라서 그를 매우 사랑하는데, 그의 어머니는 티타의 언니를 그에게 추천한다. 페드로는 사랑하는 티타를 매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승낙을 하게 되다. 사랑하는 사이에서 형부와 처제 금지된 사이로 되는 것이다. 평소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하는 티타는 거의 식모인 니챠의 손에서 양육되는데, 티타는 니챠에게 배운 음식 솜씨로 자신의 마음을 요리에 담아 맛으로 표현 할 수 있게 된다. 그녀가 사랑하는 페드로와 그의 언니 로사우라의 결혼식에 케익을 만들게 되는데, 그녀의 슬프고 괴로운 마음이 음식맛에 표현되어 먹는 사람은 모두 구토와 복통이 일어난다. 결혼식은 엉망이된다. 책의 제목처럼 달콤해야할 초콜릿이지만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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