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간호관
- 최초 등록일
- 2016.05.16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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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원래의 꿈은 심리 상담가, 사회 복지사 였었다. 지금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계시는 아는 분이 계셔 조언을 얻고 싶어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 하는 나에게 “네가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거나 상담 해주고 싶은 직업을 가지고 싶으면 사회 복지사 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간호사를 하면 어떻겠니?”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처음 간호학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나랑 잘 맞는 직업이라 생각되어 간호사가 되기를 꿈꾸게 되었고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는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에 오게 되었다. 그치만 1학년 때는 간호사의 사명감이나 간호사로서의 마음가짐을 느끼지 못했는데 1학년 때 보다 2학년이 된 지금 나이팅 게일 선서식을 하며 경건한 마음을 다잡았고 1학년 때는 교양과목 위주였는데 2학년이 되니 전공과목을 배우며 다시 새롭게 내가 간호학생이라는 것을 느끼며 간호를 하는 공부에 재미를 느끼며 1학년 때보다 열심히 공부를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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