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하워드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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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쓰러졌다가 다시 기적적으로 살아난 세계적인 경영학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최고 교수인 하워드 스티븐슨과 제자인 에릭 시노웨이의 대화를 기초로 쓰인 책이다. 하워드가 교정을 거닐다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쓰러지게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된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하워드와 에릭과 함께 자신들의 지식을 많은 이들에 도움을 주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지신들의 주변 지인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토론하기 시작했다.

첫째, 인생에는 전환점이 반드시 찾아온다.

하워드는 전환점이란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되돌아보며 스스로에게 ‘이 길을 계속 가고 싶은가, 아니면 방향을 바꿔야 할 때인가?’라고 물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한다.
우리들 대부분이 관성에 의해서 살아가게 된다. 성공이라는 목표점을 정해 놓은 다음부터는 무조건 달려가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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