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윤리 토지법
- 최초 등록일
- 2016.03.19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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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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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주관하시며 친히 창조하신 세상을 친히 통치하신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시고, 우리가 그분의 뜻과 법에 따라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이 행사는 어떤 초자연적이고 자의적인 방법으로 발휘되는 것이 아니다.
인격적인 하나님의 의지에 의해 정하신 법과 원칙에 따라 역사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연구하고 그분의 계획에 따라 행동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법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물론 하나님의 법을 알고 지키는 것이 구원의 조건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을 알고 지키는 것이 삶을 바르고 건전하게 영위하기 위한 지침임을 부정할 수 없다.
따라서 많은 학자들은 이를 밝혀내고 기준을 세우기 위해 무던히 논쟁하고 연구해 왔다.
그러나 그 방법은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다. 이는 오직 하나님이 주신 성경가운데 기록된 법에서 확인 될 수 있다.
그리고 경제와 관련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법을 두셨다.
“너희는 내 법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참고 자료
유인환. 「토지 공개념에 대한 성경적 고찰」
허영민.「공법연구 - 토지소유권의 범위와 한계」 제8집
김철용. 「공법연구 - 현대토지규제제도의 문제점」 제8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