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의사의 반란
- 최초 등록일
- 2016.02.23
- 최종 저작일
-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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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라)
신우섭 저. 에디터 2013년 4월 1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식단
2. 혈액
3. 결론
본문내용
1. 식단
저자는 약을 멀리 하는 편이 좋겠다는 것이다.
약은 증상에 반응하는 대증요법이지 치료법이 아니다. 예를 들어, 두통약을 먹는 것은 두통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만 있을 뿐이다. 대증요법이 아니라 건강해져야 한다. 그게 저자가 제안하는 건강한 삶의 방향이다.
식단으로 건강을 찾을 수 있다.
거친 현미밥(통곡물 섭취), 채소반찬, 소금을 자주 먹고 천일염으로 음식의 간을 하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식사일기를 써서 자기가 무엇을 먹었는지 살피면 된다.
현미밥과 채소 반찬이 싫다면 육식과 당분만이라도 버려라. 75쪽이다.
<진료실을 찾는 환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과도한 동물성 식사와 과도한 당분 섭취, 두 가지 식습관만 바꿔줘도 불치병이고 난치병이었던 만성 염증성 질환이 완치되고 건강을 되찾게 되는 것입니다. 음식을 앞에 두고 반찬 투정을 하는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던 때는 먹거리가 자연에 가깝고 계절에 맞는 재료가 전부였던 과거에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