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주변 꽃 이름 조사하기(사진과 특징,꽃말,느낀 점)
- 최초 등록일
- 2016.02.16
- 최종 저작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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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꽃말: 기본 꽃말은 굳은 절개이지만 다양한 색깔이 따라 다른 꽃말을 가지고 있다. 흰 국화는 ‘진심,감사,성실’, 노란국화는 ‘짝사랑,실망’, 빨간 국화는 ‘당신을 사랑해요’, 핑크국화는 ‘정조’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 개화시기: 9월~11월
● 촬영장소 및 일자: 서울대공원 동물원 화단, 2015년 10월 29일 촬영
● 느낀 점: 국화는 자주 볼 수 있는 꽃이어서 생소하거나 낯설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색깔의 국화가 있는 지는 처음 알게 되었다. 꽃은 얇은 꽃잎이 가운데에서부터 바깥쪽으로 겹겹으로 겹쳐있는 모습이었다. 꽃잎을 만져보자 얇고 작게 느껴졌다. 잎은 밑에는 넓적한데 위에는 뾰족하게 생긴 모습이었다. 노란 국화만 많이 봤는데 화단에 다양한 색상의 국화가 함께 어우러져 있으니 근사한 모습이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꽃 같았다.
<중 략>
꽃말: 단순,편안,다산,풍요
개화시기: 5월~7월
촬영장소 및 일자: 서울대공원 동물원 화단, 2015년 10월 29일 촬영
느낀 점: 그냥 접시꽃과는 조금 생김새가 다르게 생긴 것 같았다. 그리고 찾아보니 개화시기는 7월인데 어떻게 피어있는지 조금 궁금하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카네이션이랑 비슷하게 생겼다는 느낌을 받았다. 분홍색 종이를 가위로 삐뚤빼뚤하게 잘라놓은 것 같기도 하였고 가운데에는 꽃잎들이 모여 있었다. 그 뒤에 꽃잎이 한 겹으로 감싸고 있었는데 연필을 깎으면 나오는 모습과 비슷해 보였다. 잎 모습은 다양하게 생겼는데 뾰족하게 생겼기 보다는 넓적한데 세 군데가 볼록볼록하게 위로 올라온 모습이었다. 그리고 꽃이 얇은 줄기를 두고 키가 큰 모습이었다. 얇은 줄기가 잘 버티는 게 신기했다. 꽃이 화단 안쪽에 들어가 있어서 찍기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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